2012년 9월 11일 화요일
work work work!
밤늦게까지 이어지던 sette 에서 late nights!
항상 즐겁게 작업하던 치치엔 베로도
화이팅해주시러 등장하신 멋쟁이신사님들과 와인한잔하며 좋은대화
ALL SO GOOD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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